정부는 제87주년 3.1절을 기념해 항일운동을 펼친 곽영준 선생 등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58명을 포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상을 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애국장 1명, 애족장 9명과 건국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8명 등이며 이 가운데 생존자는 대통령표창을 받는 정귀택 선생 1명입니다.
기념식에서 직접 서훈을 받게 되는 정귀택 선생은 인천상업학교 학생들과 학병반대운동을 펼치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렀습니다.
보훈처는 '전문사료발굴·분석단'에 참여하는 전문가를 올해는 30명으로 확대해 독립유공자 발굴작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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