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앞두고 우리의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미국의 입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미국 미시간주 일간지 디트로이트 뉴스는 미시간주 의원들의 말을 인용해 "한국은 외제차를 사는 사람들을 상대로 세무 조사를 하는 협박적인 관행을 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한국의 자동차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곳 중 하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 의원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계기로 한국 자동차 시장 접근을 용이하게 만드는 등 불공정 무역 관행을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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