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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부인한 영국 역사학자에 유죄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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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법원은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를 부인한 혐의로 기소된 영국 역사학자 데이비드 어빙에 대해 3년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빙이 법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으나 그가 자신의 견해를 바꾸었다는 고백이 진실해 보이지 않아 정상을 참작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홀로코스트 부인을 범죄 행위로 규정한 오스트리아 법에 따라 지난 해 11월 체포된 어빙은 20일 재판에서 아우슈비츠에 나치의 가스실이 없다고 주장한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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