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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24인치 '비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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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동물이 사랑스럽다고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중국 칭다오에 사는 애완 고양이의 얘기인데요.

이 고양이 보면많이 부담스러우시죠?

길이가 80cm인데 몸무게가 15kg, 허리 사이즈는 성인과 맞먹는 24인치입니다.

생선이나 야채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날 것으로 즐긴다는데요.

주인 도움 없이는 침대에도 올라갈 수 없을 만큼 거구가 돼 버렸습니다.

요즘에는 과식과 운동부족 때문에 비만인 애완 동물들이 부쩍 늘었다는데, 동물 세계에서도 다이어트나 웰빙이 중요한 화두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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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민간 요법으로 병을 치료했다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인도네시아에서는 벌침이 만병 통치약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류머티즘 관절염이나 근육통, 심지어 동맥경화까지 치료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하루에도 수십명의 환자들이 벌침 치료 센터를 찾습니다.

치료 센터 측은 "침에 들어 있는 독이 신경을 서서히 정상으로 돌려 놓는다"고 주장하는데요.

하지만 아직 의학적 검증이 안된만큼 함부로 따라하면 위험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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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기 때문에 비상이 걸린 곳이 있습니다.

인도양의 프랑스령 섬나라 리유니언과 모르셔스인데요.

무려 주민10만명이 모기가 옮기는 '리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벌써 50여 명이 이 바이러스 때문에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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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감염되면, 고열과 근육통 등을 수반한 뒤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는게 의사들의 설명입니다.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서 공포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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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하나요.

마라톤 대회 도중 갑자기 사슴이 나타나 선수들에게 뛰어들었습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 부근에서 열린 주말 마라톤 대회인데요.

어디선가 뛰쳐 나온 사슴 두 마리가 보입니다.

관중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더니 결국 레이스가 펼쳐지는 도로 쪽으로 달려 듭니다.

선수들과 관중들이 놀란 것은 물론, 한 선수는 사슴 때문에 넘어져 경기를 망쳤습니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사슴들의 마음은 알겠는데 이렇게 불쑥 찾아 오면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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