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왕따 동영상 오보에 시정 강제조정"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중학생들이 장난을 치는 모습을 '왕따 동영상'이라고 잘못 보도했던 언론사들에 대해 법원이 이를 시정하는 취지의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으로 당시 해당 학교의 윤모 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재판부는 "오마이뉴스의 경우 윤 교장에 대한 추모기사를 1회 48시간 동안 게재하고, MBC는 유족의 입장이 반영된 대본을 시사프로그램에 방영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마이뉴스 측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결정이 확정됐으나 MBC는 이의를 제기해 현재 정식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인인 윤 교장은 지난 2004년 자신의 중학교에서 퍼진 동영상이 '왕따 동영상'으로 오해를 받아 교육청의 조사까지 받자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