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정부와 여당의 일관된 화두는 양극화 해소라는 겁니다.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그러나 서민의 지갑을 털어서 양극화 재원을 마련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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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해소를 최대 과제로 밝힌 김한길 대표는 서민과 봉급 생활자가 아닌 고소득 음성탈루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길/열린우리당 원내대표 : 서민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사회안전망 재원을 마련한다는 발상은 잘못된 것 입니다. 또, 봉급생활자의 유리지갑에서 세금을 더 거둬갈 생각도 버려야합니다.]
김 대표가 이런 방침을 밝힌 것은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선 송파 신도시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6월 말까지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방안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또 지방선거의 완전 공영제를 제안하면서 조속한 시일 안에 여야 합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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