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필리핀 산사태 추가 생존자 발견 '희박'

실종자 대부분 사망 추정…미 해병대, 구조작업에 투입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필리핀 산사태 참사 나흘째인 오늘(20일) 구조작업에 미 해병대까지 투입됐지만 생존자가 더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세계, 이창재 기자입니다.

<기자>

필리핀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하려던 미 해병대원들이 산사태가 일어난 레이터섬에 도착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미 해병대는 도착 즉시 매몰된 초등학교 구조작업에 투입됐습니다.

그러나 추가 생존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습한 시신이 70구를 넘어선 가운데 필리핀 정부는 실종자 대부분이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사망자가 1천8백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이런 와중에 필리핀 대통령궁에서는 오늘(20일)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폭발물이 터질 당시 부근 건물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었습니다.

폭발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통령 반대 세력의 암살 기도일 가능성이 있어 긴장하고 있습니다 -

---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주례 텔레비전 연설에 출연해 손으로 키스를 보내는 시늉을 하며 라이스 미 국무장관을 조롱합니다.

[차베스/베네수엘라 대통령 : 내 일에 간섭하지 마시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며칠 전 좌파 정부인 베네수엘라가 중남미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