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산사태 참사현장에서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추가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조당국은 세계각국의 지원팀과 함께 진흙밭 35m 지점에 파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초등학교에 굴을 파며 접근하고 있지만, 아직 생존자가 있다는 신호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불안정한 지반 때문에 헬기나 중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구조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수습한 시신수는 70구를 넘어선 가운데 필리핀 정부는 실종자 대부분이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사망자가 1천8백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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