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집행임원의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은행 사외이사 임기를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올 상반기 안에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이런 방향으로 은행 임원 관련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위 관계자는 "현재 은행 임원 자격요건을 결격사유 중심으로 소극적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적극적인 요건을 마련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은행 부행장이나 부행장보 같은 집행간부의 자격요건도 신설하는 대신 임기를 늘려주고 만기까지 보장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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