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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기내난동, '음주 난동'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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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승객의 기내난동이 모두 6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난동이 각각 22건과 1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내난동은 2003년 65건, 2004년 66건이었습니다.

기내 난동을 부린 승객은 '감시승객'으로, 기내 난동 3회 때에는 '기피승객'으로 각각 분류돼 기피승객은 탑승과 예약이 거절되고 마일리지 누적도 금지되는 등 항공사로부터 서비스 제한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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