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도로, 교량 등의 관리에 필요한 '다목적 시설물 세척기'와 '교량 배수관 준설기'를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목적 세척기는 브러시가 회전하면서 물을 분사해 도로 방음판, 지하차도 등을 세적하는 장비고, 배수관 준설기는 진공 흡입원리를 이용해 교량 배수관 등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계입니다.
공단은 "이번 장비 개발로 연간 7억여원의 관리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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