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화영 의원은 20일부터 닷새간 북한 평양을 방문해 "독일월드컵때 남북청년 공동 응원단을 파견하자고 북측에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북측의 수석단장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김경호 제1비서를 만나 남북 청년들이 경의선 철도를 타고 20여일간 중국, 러시아, 폴란드 등을 경유한 뒤 독일에서 월드컵을 공동 응원하는 '유라시아대륙 횡단 평화열차' 행사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6.15공동선언 실천 평양방문단'의 수석단장 자격으로 방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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