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필리핀 레이테섬의 산사태와 관련해 20일 오전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지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을 통해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현지에서 필요한 식료품 등의 물자를 얼마나 지원할 지 구체적인 지원내역과 규모를 내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일단 유명 관광지인 세부까지 항공기로, 이후에 선박 편으로 사고지역 인근 항구까지 물자를 보낸 뒤 도로편을 이용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