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경찰서는 농민들에게 벼를 외상으로 산 뒤 돈을 안 주고 도망친 혐의로 모 미곡종합처리장 대표 55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농민 이모씨에게 "올해 생산한 벼를 출하해주면 열흘 안에 대금을 결제하겠다"고 속여 가로채는 등 농민 29명에게 모두 1억 9천여만 원어치의 벼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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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경찰서는 농민들에게 벼를 외상으로 산 뒤 돈을 안 주고 도망친 혐의로 모 미곡종합처리장 대표 55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농민 이모씨에게 "올해 생산한 벼를 출하해주면 열흘 안에 대금을 결제하겠다"고 속여 가로채는 등 농민 29명에게 모두 1억 9천여만 원어치의 벼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