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창천동의 한 하숙집 4층에서 중국동포 유학생 21살 강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다음달 근처 대학에 입학 예정이던 강씨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던 지난 15일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난방 때문에 시신이 부패해 사인을 알 수 없다"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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