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5시 15분쯤 제주시 일도동 모 지하 단란주점에서 불이 나 손님으로 보이는 49살 이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주점 내부 35평을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단란주점 주방에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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