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메트 만평 시위에 대한 정부의 무력 진압에 항의하는 나이지리아 시위대가 기독교도들을 공격해 최소 15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시위대가 북부 마이두구리 지역의 기독교 교회와 상점 등을 마구 파괴했으며 이 과정에서 교회 11곳이 불타고 적어도 15명의 기독교도가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주민들은 정부가 마호메트 풍자 만평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강제 해산한 뒤 시내에 군과 경찰 병력을 추가 배치한 데 격분해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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