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이 실종된 지 하루 만에 살해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의 한 창고 옆에서 11살 허 모양이 흉기에 찔려 불에 타 숨져있는 것을 마을 이장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양이17일 저녁 비디오테이프를 반납하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아17일 실종신고를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허 양이 납치돼 살해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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