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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마호메트 만평을 둘러싼 항의시위가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리비아에서는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발포해 최소 1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8일)의 세계,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리비아 벵가지시 이탈리아 영사관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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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시위대 1천여 명이 영사관에 진입해, 불을 지르고 집기를 부숩니다.

이어 거리에선 투석전이 벌어지고 경찰차까지 불탑니다.

밀리던 경찰이 발포하면서 최소 1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키스탄에서도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덴마크 정부는 자국 대사관을 폐쇄하고 직원을 철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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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소년원입니다.

교도관들이 한 소년을 에워싼 뒤 가격하자 소년이 쓰러집니다.

그리곤 좀처럼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14살인 이 소년은 다음 날 숨졌습니다.

[기나 존스/숨진 소년 엄마 : 엄마로서 (폭행 장면) 테이프를 끝까지 못 보겠더라고요. 아들이 고통을 당했고 저도 고통스럽습니다.]

폭행 장면이 담긴 테이프가 공개되면서 미국 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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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 속에 남중국해 해상에서 37명이 탄 중국 선박이 어젯밤 침몰했습니다.

구조대가 급파돼 2명은 목숨을 건졌지만, 4명은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실종자 3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한창이지만, 생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신화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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