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황우석 교수팀이 지난 해 줄기세포 진위 논란에 휩싸이자 줄기세포 DNA의 자체분석을 맡겼던 유전자 검사업체 휴먼패스와 이 회사 대표의 집을 검찰이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 수사팀 간부는 "황 교수가 가짜 줄기세포를 정확히 언제 알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보강자료를 확보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이 업체가 황 교수팀의 사이언스 논문 작성 과정에도 DNA 분석 등에 협조했다는 정황을 잡고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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