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남녀의 절반 이상이 혼혈인과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정보회사 피어리가 미혼남녀 332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사랑하는 사람이 혼혈인이라면 결혼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2%가 "결혼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혼혈인과 결혼생활이 힘든 이유'로 58%가 자녀 양육 문제를 들었고 가족의 반대와 사회적 편견도 각각 26.5%와 11%를 차지했습니다.
피어리측은 "최근 혼혈스타가 많이 등장하면서 혼혈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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