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이 바로 울릉도·독도인데요..
특히 겨울에는 울릉도.독도로 불어오는 차가운바람이 바다의 수증기를 흡수하게 되면서, 눈구름이 자주 만들어집니다.
이 때문에 일년 강수량의 40%가 겨울에 집중되는데요.
울릉도에 내리는 눈을 쌓으면 높이가 5m 가량이나 됩니다.
독도도 눈이 많이 오기만 물은 항상 귀한데요.
지형이 가파르고, 바람이 강해서 눈이 쌓이지 못하고 날려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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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울릉도·독도를 포함해서 모두 맑겠습니다.
또 추위도 내일(18일)부터는 풀리겠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5도 이상 올라가면서, 오후에는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없이 쾌청하겠습니다.
강수확률은 10% 정도로 낮습니다.
제주도에만 구름이 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 역시 구름없이 맑겠습니다.
백령도는 오후 한때 구름이 약간 지나가겠지만, 맑겠습니다.
아침까진 추위가 남아있겠지만, 오후들면 풀리겠습니다.
낮기온은 영상 10도 가까이 오르면서, 오늘보다 5~도나 높겠습니다.
내일의 산불 위험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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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에는 오늘밤 9시부터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지겠고,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서, 산불의 위험은 점점 높아지겠습니다.
이번 일요일은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입니다.
내일 막바지 추위가 물러가고 나면, 봄이 좀 더 가까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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