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3월 주주총회 표대결에 대비해 공식적으로 위임장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T&G는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달 17일 열릴 19기 주주총회를 대비하기 위한 위임장과 위임장 첨부서류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명의 사외이사 후보는 KT&G측의 안용찬 애경 대표이사와 김병균 대한투자증권 상임고문, 그리고 칼 아이칸과 스틸 파트너스측의 워렌 리크텐스타인, 하워드 로버, 스티븐 울로스키로 모두 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KT&G는 또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4명의 후보로는 위원회에서 지명된 4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칼 아이칸측은 6개의 이사직을 한꺼번에 놓고 9명의 후보가 집중투표제로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외이사 분리 선정 제도를 고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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