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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키스' 광고에 시청자 불만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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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패션업체 프렌치커넥션이 최근, 두 여성모델이 쿵후를 한 뒤 동성연애자처럼 키스를 하는 TV광고를 내보냈다가 시청자들로부터 거센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프렌치커넥션이 매출제고를 위해 고안한 이 광고는, 금발의 여성과 피부가 거무스레한 여성이 지하실에서 쿵후 대결을 벌인 뒤 물에 흠뻑 상태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일요일인 지난 12일밤 문제의 첫 광고가 나간 뒤 영국 광고표준위원회에는 지금까지 50건의 시청자 불만이 접수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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