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국제기구에 파견할 공무원은 전 부처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하고, 부적격 공무원은 강제복귀를 시키게 됩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최근 OECD가 한국 파견 공무원들이 언어 능력 등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공문을 보낸 사실과 관련해, 인선 개선안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민관 합동 심사위원회에서 대상자의 영어 구사력과 작문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파견 여부를 결정합니다.
인사위는 또 파견 뒤에도 재외공관 등의 협조를 받아 복무실태를 연 2회 이상 점검해 부적격자는 강제복귀 시킬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