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증권·보험사에서 판매된 22조원 규모의 개인연금이 주로 채권형으로 운용돼 수익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펀드평가는 신탁규모가 7조8천억원 규모인 은행의 개인연금상품은 지난 1월말 기준으로 연 2%에서 6% 정도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두 13조원 규모의 개인연금상품을 판매한 보험권의 경우도 최근 예정이율이 연 4%에서 6% 정도로 제시됐다고 한국펀드평가는 전했습니다.
이에 비해 혼합주식형 개인연금 상품은 지난해 28%에서 39%의 수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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