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높은 장애등급을 받게 해주겠다며 산재 환자로부터 돈을 뜯어낸 혐의로 병원 사무장 41살 윤모 씨와 간호사 38살 전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 등은 2004년 1월 자신이 근무하는 전주시 삼천동 한 병원에 입원한 33살 강모 씨에게 3급 이상의 장애등급을 받게 해주겠다며 3천여만 원을 뜯어내는 등 산재환자 2명으로부터 3천3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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