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전 10시부터 소위원회를 열고 재작년에 만들어진 비정규직 법안의 처리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쟁점이 되고 있는 기간제 노동자에 대한 사용제한과 관련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3년 이내에는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정부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민주노동당은 두 당이 법안을 강행 처리할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막겠다면서 당소속 국회의원 9명 전원이 소위원회에 참석해 논의과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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