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쯤 인천시 주안동의 한 모텔에서 20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는 '뺑소니 담당 경찰아저씨, 우리 엄마와 동생한테 피해가 안 가게 해주세요'라는 내용의 유서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5일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차량 3대를 들이받고 도망치다 붙잡힌 것을 미뤄 뺑소니 사고 합의 문제로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