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오전 9시쯤 경기 평택시 청북면 율북리의 한 농로에서 49살 엄모씨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마주오던 59살 김모씨의 1톤 트럭과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사 김씨가 숨지고 68살 이모씨 등 버스승객 1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로가 폭 5미터로 좁은데다 안개가 짙게 끼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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