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제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210%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재건축 예정지역은 최근 용적률이 230%로 상향조정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면서 부동산 가격 불안 요인으로 지목됐던 곳입니다.
서울시는 또 2종 주거지역중에서도 주변에 3종 수준의 높은 건물들이 들어선 곳은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해 층수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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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채널들의 보험상품 과장광고가 금융감독원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CJ홈쇼핑 등 5개 TV홈쇼핑 회사들이 지난달 방영한 보험상품 광고를 대상으로 허위, 과장광고 여부에 대한 실태점검을 벌인 결과 47건의 홈쇼핑 광고물에서 모두 76건의 과장 광고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별로는 '무조건 보장'이나 '무제한 반복 보장' 등 표현 과장이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요 사항 부실안내 14건, 보험사 경영상태 과장 13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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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대표팀이 FIFA 6위인 북중미 최강 멕시코를 꺾고 해외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표팀으 전반 15분에 터진 이동국의 결승골로 멕시코를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대표팀은 이로써 전지훈련 중 9차례 평가전에서 5승 1무 3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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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 공영방송이 공개한 미군의 이라크 수감자 학대 사진에 대해 이라크인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함마드 만평 파문과영국군의 이라크 청소년 구타 동영상에 이어 또 다시 이같은 사진이 등장하자 이라크인들의 동요하는 분위기가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언론은 "후세인 정권 30년 동안 시달렸던 공포를 미군들이 또 다시 자행하고 있다"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미국이 수감자를 학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현지인들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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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경찰서는 중국에서 위조한 10만원권 수표 4천장을 국내로 몰래 들여와 유통시킨 혐의로 36살 송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2명을 수배했습니다.
송씨 등은 지난달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위조 수표를 몰래 들여와 수퍼마켓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는 수법으로 수표 260장을 사용한 혐의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생생한 현장 상황을 보여 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강원도 화천 북한강 상류에 침몰해 기름을 유출하고 있는 준설선 인양을 위해 군 특수 부대가 펼친
얼음 폭파작전 보여 드립니다.
또 어제 한 치 앞을 못볼 정도로 짙게 낀 안개 그리고 러시아의 얼음궁전에서 치르는 이색 결혼식 전해 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저소득층 서민들에게 상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나눔 장터 푸드마켓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U포터가 취재했습니다.
서울 중랑구의 한 푸드마켓입니다.
주부들이 물건을 고릅니다.
진열된 상품 어디에도 가격표가 붙어있지 않습니다.
모든 상품은 무료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만 식품이든 공산품이든 한 달에 한 번씩 다섯 품목까지만 허용됩니다.
[이순복/서울 중랑구 :좋은 일을 이렇게 많이 해 주시니 뭘로 보답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푸드마켓에서 무료 쇼핑을 하려면 저소득층 서민으로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이곳에 진열되는 상품들은 모두 후원자들이 기탁한 것들입니다.
[양태경/중랑푸드마켓 운영 책임자:후원금이나 기탁받은 물품을 수거해 놓고 스스로 선택해서 가져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첫 방문때 매장에서 의료급여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이들은 대부분 자원봉사자들입니다.
후원금으로 매장 운영을 돕는 이들도 있습니다.
[김호규/자원봉사자 : 힘들지만 기초수급 자들이 들어와서가져가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
서울시는 현재 6개구에서 운영중인 푸드마켓을 내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화려하고 풍족하지는 않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함으로 한겨울에도 훈훈한 푸드마켓.
근처에 푸드마켓이 있다면 나눔의 손길을 보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의 날씨>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씨가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번 추위가 오래 가지 못하고 토요일인 모레 오후에 풀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뒤 북서쪽 지방부터 차차 맑겠고, 제주도지방에서는 한 때 비가 온 뒤 점차 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