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르빌 시내에서 차도로 걸어가던 50대 민간인이 자이툰 부대 군용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습니다.
자이툰 부대는 우리 시각으로15일 저녁 6시 반 쯤 대민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군용차량이 아르빌 시내 사거리에서 끼어들기를 시도하던 차량을 피하려다 50대 지방정부 공무원을 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민간인은 응급후송 중 숨졌으며 자이툰 부대는 현지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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