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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덴마크 상품 수입 전면 중단키로

"덴마크 공식 사과해야 보이콧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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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입업자들은 마호메트 풍자 만평 파문과 관련해 덴마크 상품 수입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고 관영 안타라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미루딘 사우드 인도네시아 수입업자협회 회장은 "15일부터 덴마크 상품 수입을 전면 보이콧하기로 했다며 만평 게재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이슬람 신앙에 대한 모독이자 중상비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덴마크 정부가 인도네시아의 이슬람 교도들에게 공식 사과할 때까지 상품 보이콧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덴마크 상품 수입규모는 지난 2003년 4천100만달러였으나 지난해에는 7천390만달러로 커졌으며 주요 수입품은 치즈와 우유, 쇠고기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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