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 내건 공약을 제대로 따져보기 위한 '매니페스토 운동'의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다음 달 중 각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정책선거 실천협약식'을 갖고 언론, 학계, 시민단체의 도움을 받아 정당과 후보자들이 공약을 제대로 준수하는지 여부를 모니터해 나갈 계획입니다.
선관위는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을 상대로도 정책선거 실천협약식을 체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유권자들의 정책 평가를 돕기 위해 각 정당의 정책연구실적과 선거공약 등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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