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 국민이 해외 여행이나 유학·연수를 위해서 쓴 돈이 1백 52억 6천 달러로, 우리돈 15조 원을 넘어섰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습니다.
이런 사용액은 재작년 1백 23억 6천달러에 비해 23.5%가 증가한 것으로, 최근 수년동안 조기 해외 유학이 크게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지난 해 해외 출국자수는 1천 7만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인당 해외 여행비가 1천 179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은 재작년에 비해 30.8%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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