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20만 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5대 암 '무료'검진도 대폭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의 올해 업무계획 내용을 송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 보건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일자리는 모두 20만 9천 개.
광고
광고 영역
노인 일자리 8만 개, 자활 근로사업 7만 개, 가사·간병 도우미 만 3천 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1만 3천 개 등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009년까지 모두 46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또한 근로 능력이 있는 빈곤층의 자활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일을 통한 자활지원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위암과 유방암 등 5대 암 검진 대상자를 217만 명에서 300만 명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검진 대상자에 장애인 등 보험료 경감자를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유시민/보건복지부 장관 : 건강관리를 암에서부터 비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건강 격차에 대해서도 정책적 수단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불임부부에게는 시험관 아기 시술비를 보조하고 저소득층 출산가정에는 산모 도우미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