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의 남자'가 청각 장애우들의 요청으로 한글자막 버전으로 상영됩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농아인협회는 용산CGV에서 16일 오후 3시에 이어 앞으로 두 차례 더 한글자막 버전의 '왕의 남자' 상영을 기획했습니다.
영진위는 "장애우들이 CGV에 직접 '왕의 남자'의 한글자막 상영을 요청해 오면서 부랴부랴 시사회를 기획했으며 극장 측 스케줄이 아직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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