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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기업-농촌, '함께 잘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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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치단체와 농협, 상공회의소가 주축이 돼 어려운 중소기업과 농촌을 살리자는 운동이 충북에서 시작됐습니다.

채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와 농협충북지역본부, 그리고 충북상공회의소 협의회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기업사랑과 농촌사랑운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선 행정과 금융기관 그리고 경제관련 단체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는 마음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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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지사/충청북도 : 충북에서 기업하는 분들을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고, 아무리 어려워도 농촌에서 어려움과 함께 일하는 농민들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체 기살리기와 농촌사랑 운동을 총괄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올 상반기중 기업인 예우와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자랑스런 향토기업인 인증제를 시행해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농협충북지역본부는 지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제품 팔아주기, 지역농산물 애용운동을 전개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합니다.

[ 채희대 본부장/농협 충북본부 : 더불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를 주축으로 하는 기업사랑, 농촌사랑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나아가 충북 경제발전은 물론 사회문화복지 등 모든 부분에서 무역인 모두가 열성을 다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나아가 충북이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기업유치와 기업애로 해소 그리고 기업 투자 촉진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뜻깊은 지역사랑 운동이 어떠한 결실을 맺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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