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7시 반쯤 경남 사천시 구암리 우시장에서 71살 이 모씨가 소유한 몸무게 6백50kg짜리 황소가 갑자기 우리를 뛰쳐나가 1백미터 떨어진 가정집에 침입했습니다.
황소는 정원에서 1시간 10여 분 동안 마구 날뛰었고 우시장과 주택가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지만 별다른 인명과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황소는 소방 대원이 쏜 마취총을 맞고 쓰러져 진정된 뒤 주인에게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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