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서울대 조사위에서 처녀생식 세포라고 잠정 결론난 1번 줄기세포에 대해 전문가를 통한 재검증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1번 줄기세포에 대해 학계에서도 논쟁이 있는 만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과학적 검증이 가능한지를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말까지 전문가에 의한 검증을 마치고 다음 주초부터 황우석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 윤현수 한양대 교수와 이양한 국과수 실장 등 핵심 4명을 불러 조작의 주범과 공모 관계를 최종 결론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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