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119 이송환자 중 자살 기도 급증"

저출산 여파로 임산부 20.3% 급감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저출산과 경기침체 등으로 지난해 119 이송환자 가운데 임산부는 크게 줄어든 반면 자살기도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저출산 시대를 맞아 분만 등의 임산부 환자가 20.3% 감소한 반면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자살 기도는 17.9%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119구급대가 하루 평균 9백20차례 출동해 5백95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으며, 이 가운데는 남자가 53.9%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송된 이유로는 남자는 만성질환과 추락, 낙상이 많은 반면 여자는 급성질환이나 약물 과다복용, 부부싸움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