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은 여성의 이상형으로 현모양처를 바랐으나 요즘은 현모양처에 직업까지 갖춰야 하는 등 요구가 더 많아졌다고 신혜수 정신대대책협의회 대표겸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이 말했습니다.
신 대표는 워싱턴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에서 여성의 지위가 점차 개선돼 가고는 있으나 교육적 성취가 경제적 지위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장차 저출산이 문제가 될 것이며, 남녀간 임금 격차와 13%에 불과한 여성의 국회 진출 등도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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