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맥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차기 유엔 사무총장 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에 대해 막대한 능력을 가진분 이라면서도 "미국이 어느 후보를 지지할 지 얘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반 장관의 출마를 환영하느냐는 질문에 "유엔 사무총장 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앞으로 수개월간 이 문제를 자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아 외에 다른 지역 출신의 출마도 권유하는 입장이냐는 질문엔 "미국은 가장 적임자를 찾고 있으며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출마하도록 권장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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