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밤 11시쯤 전남 고흥군 보덕면 신양리 덕풍농업 앞 국도에서 52살 김모씨가 몰던 19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35살 최모씨가 몰던 4.5톤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김씨와 최씨가 모두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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