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강태영 청와대 업무혁신 비서관 등이 고안한 청와대 업무관리시스템 '이지원'이 13일 특허로 등록됐습니다.
"이지원은 국유 특허로 등록됐기 때문에 앞으로 이 시스템이 필요한 기관이나 개인, 단체는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이지원은 문서의 생성부터 결재 후 기록까지, 모든 문서 처리 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든 통합 업무 관리 시스템으로, 올해 말까지 정부 모든 부처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발명가 기질을 발휘해, 개량 독서대와 감 따는 장치, 인명 관리 프로그램 등을 만들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