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재래시장 4곳 중 1곳은 소방안전대책이 허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방방재청은 14일 전국의 재래시장과 백화점, 대형 할인매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재래시장 631곳 중 166곳의 안전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 불량사항 지적건수는 소방이 1천2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 건축, 가스 순이었습다.
방재청은 재래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자율소방대 구성, 소방통로 확보, 불법주차 단속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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