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낀 짙은 안개로 일부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고 있습니다.
14일 오전 11시 55분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중국 상하이발 중국 동방항공 MU5041편이 제주도로 회항했으며, 12시 15분 도착예정이던 중국 칭다오발 중국국제항공 CA139편은 칭다오로 되돌아 갔습니다.
또 12시 5분 도착예정이던 중국 웨이하이발 대한항공 KE685편은 김포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인천공항측은 아직 대체 공항을 지정할 정도는 아니며, 짙은 안개가 끼었을 경우 착륙이 불가능한 일부 항공편만 회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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