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을 거듭해온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과 측근 7명에 대한 재판이 바그다드에서 재개됐지만 소란을 피우며 궐석재판을 요구했습니다.
후세인과 측근들은 쿠르드족 출신인 압델 라흐만 판사를 교체하는 등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재판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한편 바그다드에서는 재판재개와 함께 폭탄테러 새건이 이어져 최소 16명이 숨지고 30여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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