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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의혹의 핵심 인물들에 대한 소환을 다음주 이후로 미루고 당분간 과학적 재검증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과학적 검증이 추가로 필요해 당분간 이 부분에 수사력을 모으기로 했다"며 "이번주로 예정됐던 김선종, 윤현수, 이양한 박사에 대한 소환도 다음주 이후로 연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이를 위해 외부 전문가 3-4명으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으며 이번 인사에서도 수사팀은 전원 잔류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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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조작 의혹과 관련해 다음달까지 '연구윤리·진실성 검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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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는 오늘(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에 제출한 '줄기세포 연구논문 조작의혹 관련 경과 및 향후 대응방안'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6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안을 최종 확정해, 하반기부터 시범실시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이드라인에는 연구자가 연구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원칙과 관리기관, 지원부처 등의 진실성 확보를 위한 역할과 책임 등이 명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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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서울시에 대해 오는 9월 감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명박 서울시장은 '감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서울시는 지난해 감사원으로부터 9차례나 감사를 받았다며 청계천 사업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추가 감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문제가 있다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 만큼 자신의 임기 중에 감사를 실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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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곡수매제 폐지에 따라 처음 도입된 공공비축제를 통한 지난해산 쌀 매입이 완료됐습니다.

농림부는 시가로 매입해 시가로 방출하는 공공비축 물량 4백만석과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추가 매입한 1백만석 등 모두 5백만석의 매입이 끝났으며 여기에 소요된 자금은 1조2천1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공공비축용 쌀에 대해서는 비상시에 대비해 대부분 비축하고 판매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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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적발된 위조지폐 14만 달러는 북한에서 제조된 것이라고, 미국 측이 우리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수사당국은 당시 적발된 위조지폐 일부를 미국측에 전달해 북한산 제품인지 의견을 구했으며, 미국 측은 적발된 위폐들이 북한산으로 추정되는 것과 같은 제품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우리 경찰은 중국 선양에서 중국동포로부터 위조지폐 14만 달러를 받아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환전하려던 일당 4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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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접촉하는 공공시설물 대부분이 세균에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서울시내와 근교에서 공공시설물 120곳의 세균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95%에 해당하는 114개 샘플에서 일반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슈퍼마켓의 카트 손잡이에서 가장 많은 일반세균이 검출됐고, PC방 마우스와 버스 손잡이, 화장실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지하철 손잡이가 뒤를 이었습니다.

소보원은 "세균에 오염된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다 보면 감염성 질병에 걸릴 수 있다"면서 "비누로 손을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성 질병의 70%는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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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보여 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또 1천만명 동원 배우 반열에 성큼 올라 선 배우 이준기 씨의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1인 시위 그리고 태국에서 발견된 희귀한 분홍색 돌고래 전해 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어제는 정월 대보름이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풍성하게 펼쳐진 대보름 맞이 행사들을 U포터가 취재했습니다.

대보름을 맞아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손녀 온 동네 주민이 모두 모였습니다.

'낭랑 18세'에서부터 '써니사랑'까지 팀 이름도 가지각색인데요.

승부의 세계는 냉혹한 법.

할머니, 손녀 사이에서도 양보는 없습니다.

[이귀녀/서울 강서구 : 경로당에서 윷놀이 하라고 해서 나왔어요.]

[화이팅!]

한 켠에서는 투호놀이가 한창입니다.

화살을 던져서 항아리에 넣는 것으로 조선시대 궁중에서 성행했다는 놀이인데요.

쏙쏙 들어가는 화살처럼 올 한해 품은 소망들도 모두 '골인'되길 바래 봅니다.

민속놀이답게 상품도 신토불이입니다.

물론 오랜만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한 대보름의 기억이 쌀가마보다 더 큰 기쁨이겠죠?

<오늘의 날씨>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점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도 밤늦게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강원도 영동과 서해5도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여피해가 우려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7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린 뒤 낮에 북서쪽지방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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