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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남대문서 적발된 위폐는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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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4월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적발된 위조지폐 14만 달러는 북한에서 제조된 것이라고, 미국 측이 우리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수사당국은 당시 적발된 위조지폐 일부를 미국 측에 전달해 북한산 제품인지 의견을 구했으며, 미국 측은 적발된 위폐들이 북한산으로 추정되는 것과 같은 제품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우리 경찰은 중국 선양에서 중국동포로부터 위조지폐 14만 달러를 받아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환전하려던 일당 4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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